해남 환영낙지 소개

안녕하세요. 해남 바다의 싱싱함을 그대로 담아 전해드리는 해남 환영낙지입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낙지를 판매하는 환영낙지의 대표입니다. 저희는 중간 유통 없이,
남편이 직접 잡고 제가 직접 포장하는 낙지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늘 오프라인으로만 찾아주시는 손님들을 만나오다가,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인사를 드리게 되어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첫 발을 내딛습니다.
계약업체나 대량물량이 아닌, 정직하게 잡고, 깨끗하게 손질해, 정성껏 포장한 낙지를 보내드립니다.
받아보시는 그 순간까지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겠습니다. 믿고 드셔보세요. 바다 그대로의 맛, 해남 환영낙지입니다.

어민이 직접 잡는 환영낙지는 매년 11월부터 성수기이고, 6월 20일부터 비수기가 있습니다. 물론, 바다의 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있습니다.

비수기에는 반건조 낙지와 낙지장을 판매합니다. 또한 해남과 완도의 제철 특산물을 구매대행도 개인과 공동구매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을 정도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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